제가 원래 엄마와 함께 학생 때부터
디올, 에스티로더, 설화수로만 돌려가며 기초 제품을 썼었어요.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좋아서 처음 구매해봤다가
이젠 완전히 팬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백화점 화장품보다 더 잘맞고 순하고 좋아요.
앰플, 크림, 마스크팩, 클렌저, 토너 패드 까지
정말 순하고 촉촉합니다.
다 써가면 불안해지고, 새 제품이 기대되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미미엘은 이미 독보적인 것 같아요!
앰플, 크림, 마스크팩은 양가 어머님들께도 한 세트씩 선물했었는데 정말 만족하셨어요. 클렌저와 토너패드는 남편도 좋아해서 남동생에게도 선물할 예정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제품들인데, 또 피부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모두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고 그래요 ㅎㅎ
기초라인이 완성 되었으니, 이제 저는 쿠션을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고마우신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공구 행사 기간에 토너패드 더 구입할까도 싶네요,ㅎㅎ
매일 반복되는 클렌징, 화장품 바르는 시간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