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9일에 토너패드와 클렌저를 받아서 꾸준히 사용을 1주일+ 2일간 써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클렌저
클렌저는 첫 런칭때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고, 점점 피부가 나아지다가 호르몬 영향으로 다시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했습니다.
근데, 미미엘을 쓰니 재생이 빨라졌다고 할까요!
피부에 아무것도 안나요! 는 아니지만 트러블이 나는 주기와 갯수가 줄어들고 피지와 각질조절이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코에 화이트헤드가 제일 잘 빠지구요. 전에도 클렌저 리뷰는 썼지만 순한데도 세정력이 좋습니다.
>토너패드
처음 써본 제품이라 기대가 굉장히 높았고 처음에는 바로 효과가 없어서 의문을 가졌는데,
제품을 처음 쓴날부터 지금의 사진을 비교해보니 이마가 진정이 많이 된 걸 발견했습니다.
자극이 없고, 한장 한장이 아까워서 항상 토너를 쓰고나서 이마에 붙여두었는데 가장 효과를 본 부위가 되었습니다.
화장품을 바꾼다고 피부가 단번에 좋아질 수는 없지만 좋은 성분의 제품으로 꼼꼼하게 닦아주고 케어해주면
조금씩 변화된다는 것을 6개월 동안 느꼈어요!!
작년 12월 19일 부터 처음 미미엘 제품을 써보고 팬이 되서 팩, 크림, 앰플, 클렌저, 토너패드까지 다 써보며
런칭 기다리고 사용해보는 즐거움이 넘쳤습니다! 앞으로 쿠션도 기다리구 있구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는 미미언니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하고 또 생각하고 발로 뛰시는게 제품에 다 느껴져요!
짧지만 솔직한 후기가 전달됬길 바라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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